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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신의 엄청난 정보

강릉맛집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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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맛집 TOP5

 

안녕하세요 블로거 매너신입니다. 강릉은 사실 여행이 아니라 본업 때문에도 근 30번정도는 왔다갔다 해본곳이지만 갈 때마다 특유의 시원한 바다가 있고 푸짐하고 맛좋은 음식과 향기로운 커피가 있으니 수도권 분들이라면은 급하게 가더라도 항상 나이스한 곳이지 않나 싶어요. 직접 다녀온 강릉맛집들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맛집들을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추운겨울! 맛집을 탐방하는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은 팁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2021년도 겨울이 시작됬습니다. 환절기 날씨에 추위가 시작되고있지만 지난 주말은 살짝 따뜻해서 급삘받아서 1박 2일 강릉여행을 준비해서 다녀왔어요. 

 

〔블로거 매너신이 꼽은 강릉맛집 TOP5〕

1. 동해수산(회 픽업가능)

2. 강릉꼬막집 독도네

3. 빅피처6

4. 청시행비치 강릉수제버거

5. 해피아워 크루즈

 

 

 

 

1. 강릉맛집 청시행비치 강릉수제버거

 

주문진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으니 주문진 유명 관광명소인 BTS 정류장과 함께 묶어서 식사 또는 간식 드시면 딱 좋을 것 같은 강릉맛집입니다. 청시행이라는 말이 참 특이해서 사장님께 유래를 알아보니 '청춘의 시작은 여행이다'를 줄여 '청시행'이라고 하네요. 뭔가 좀 낭만적. 바로 바다 앞에 위치하고 있어 뷰가 끝장나는 곳! 지난번 출장에서 주문진 해수욕장에 왔다가 차로 지나가면서 어? 여기 뭐지? 한국 같지 않은 이 이국적 느낌은 뭐지? 서퍼존이 확장됬나? 다음에 꼭 가봐야지! 했던 곳이 바로 청시행비치에 위치한 두 번째 맛집인 강릉수제버거입니다. 두 번째로 방문한 맛집 청시행비치에 위치한 강릉수제버거! 위치는 아래 지도를 첨부해드립니다! 

 

 

 

 

 

 

강릉수제버거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북로 222-30 1층 1F호

 

점심 시간에 맞춰서 방문했더니 밖은 좀 쌀쌀한듯하여 실내에 자리잡았는데 나오면서 맑아진 하늘과 따뜻해진 햇살에 그냥 발걸음이 떨어지지가 않아 커피 한 잔 마시며 한참을 앉아 있었네요. 

이곳의 영업시간의 경우는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입니다. 지금은 아무래도 1월인지라 날씨가 좀 쌀쌀해졌지만 날 좋을 땐 무조건 야외 테이블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의 강릉맛집 강릉수제버거! 심지어 맛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아주 만족했던 곳입니다.

 

 

 

 

살짝 매콤하고 깔끔한 맛을 좋아한다면 주문진 버거를 선택하시면 좋고, 치즈가 듬뿍 들어간 푸짐한 버거를 좋아한다면 임실 버거를 추천드려요! 저는 강릉수제버거의 대표 버거인 주문진 버거, 강릉버거, 임실 버거와 순살치킨+감자튀김을 주문했습니다. 

 

 

 

강릉 버거는 가장 무난한 기본 버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문진 버거는 수제 패티에 계란과 토마토, 베이컨, 체다치즈, 양상추가 들어가고 거기에 마늘과 수제 핫 소스가 들어가 다소 느끼할 수 있는 버거의 맛을 싹 잡아줘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사진을 보시면 느껴지시겠지만 아주 호화롭고 입이 호강하는 맛입니다. 임실 버거는 수제 패티에 계란, 토마토, 양상추와 베이컨, 파인애플, 체다치즈, 해시브라운, 모차렐라치즈(듬뿍) 등 햄버거에 들어갈 수 있는 맛있는 재료는 모두 들어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취향으론 임실 버거가 제일 맛있었는데 여러 명이 간다면 골고루 주문해 맛을 비교해가며 드시면 가성비면에선 따라갈 곳이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주문한 영수증으로 네이버에 영수증인증 리뷰를 남기면 아메리카노 한 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강릉맛집 강릉수제버거가 커피전문점은 아니지만 커피 맛도 꽤 괜찮으니 잊지 말고 챙겨드세요. 요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려면 보통 칠팔천원 정도하는거 감안하면 돈버는 이벤트인셈~ 

 

 

4. 독도네 꼬막 육사시미(강릉꼬막집 독도네)

 

저녁에 추천을 받고 방문한 곳입니다. 위치는 강릉역ktx에서 바라본 육거리에서 오른쪽 대각선 길 두번째 블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릉은 ktx를 이용해서 많이들 방문하시는데, 방문시, 복귀시에 이용하면 좋은 위치에 입지하고 있는 강릉맛집 입니다. 

 

독도네 꼬막 육사시미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287

 

 

강릉은 해산물 말고도 육사시미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사실 독도네 꼬막 육사시미는 숙소에서 주인장님께 추천받은 맛집으로 주력메뉴는 꼬맘비빔밥과 육사시미입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23시까지이나 재료가 조기품절시 마감되는 곳으로 사전 전화문의가 필요한 강릉맛집입니다.

 

 

강릉꼬막집 독도네의 재료의 경우 꼬막은 여수 최상품을 사용하며, 육사시미는 암소 1등급이상 생후 50개월 이하 소를 사용하여 인증하고 있어서 신선함측면은 물론이고 방역도 철저히 하고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숙소로 복귀하기 전이니 당연히 풀코스로 들어가줘야 아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당연히 메인요리인 꼬막무침과 육사시미 한판을 주문하였습니다. 평소 육회를 너무 좋아하는지라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혹시 꼬막양과 육사시미의 빛깔 보이시나요? 재료인증을 안해도 좋은 품질의 재료라는게 한눈에 보일정도로 실한 꼬막에 먹기 좋은 빛깔을 나타내는 육사시미입니다. 

 

 

 

이런 비쥬얼의 음식이 맛이 없을리가 없지요. 육사시미는 비린맛이 전혀 없이 촥촥감기는 식감으로 한판 더 주문했을정도고(특히 접시 가운데 부분의 경우 마블링 위주로 썰려져나와 농후한 식감을 자랑하는게 특징입니다.) 꼬막의 경우는 아주 실하고 탄탄하여 씹는맛이있었고, 적당히 짠맛과 매운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술안주로 제격이였습니다. 특히 아래 미역국의 경우는 리필을 3번해서 먹었을 정도로 정성스럽게 끓여 좋은 맛을 내는 미역국입니다. 평소 육사시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릉꼬막집 독도네에 방문하셔서 꼭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 강릉맛집 동해수산(회떠먹는곳)

 

아래 사진이 동해수산 앞 마당(?)에서 찍은 사진인데 역시나 오션뷰를 자랑하는 강릉맛집입니다. 일단 위치부터 설명드리자면 첫 번째 소개해드렸던 빅빅쳐6에서 주문진 시내 방면으로 조금만 올라가시면 됩니다. 맛집 기행 두 번째 날 방문한 곳입니다. 

 

 

동해수산

강원도 강릉시 해안로 1617

 

 

 

 

제가 횟감, 특히 날것들을 좋아해서 친구들 사이에서는 날것킬러로 통하는데요. 역시나 강릉맛집 기행이면 절반이상을 횟감으로 채워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강릉에서 먹어봤던 횟집중에서는 동해수산이 최고였습니다!

 

아! 여긴 주문해서 상차림을 해주는 횟집이 아닙니다. 회를 떠다 바로 옆집에서 상차림 비용을 지불하고 먹거나 숙소에서 먹는 곳이니 일반적으로 주문해서 여러 가지 스끼다시와 같이 상이 차려나오는 횟집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알고 방문하셔야 혼란스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봤을때는 간판이 살짝 허름하고 회를 떠먹는곳이라해서 근처 횟집들에 횟감을 납품하는 도매 전문인 것 같은 느낌이라 횟감들이 신선하고 저렴할 것은 예상이 되었지만, 그와 반대로 저희처럼 여행와서 소매로 조금 구입하는 건 사장님께서 좀 귀찮아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횟감들을 설명해 주셔서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횟감들이 전체적으로 신선하고 저렴하여 회뿐만 아니라 전복이나 멍게, 가리비, 조개 종류도 다양하게 있어서 날것 킬러인 저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족관들을 한바퀴 쭉 돌고 하니 다먹고싶어서 선택장애가 왔습니다. 그래서 선택은 사장님께 맡겼습니다. 그랬더니 광어와 도미 한 마리씩, 여기에 추가로 가리비 2개, 멍게 1개, 큰 전복 2마리와 전복 2마리를 담아주셨는데, 놀라지마세요. 이게 가격이 5만원입니다. 

 

 

 

 

 

횟집에서 자주사용하는 천사채 등의 깔판없이 썰어놔서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실제론 양이 약 4인분에 해당할 만큼의 양입니다. 저녁이었다면 숙소에 가지고 들어가서 먹었겠지만 낮이기도 했고 저는 바다를 보며 먹고 싶어서 바로 옆집 강릉 횟집에서 상차림 비용을 지불하고 야외 테이블에서 먹었습니다. 다시봐도 5만 원어치 회 뜬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양입니다. 

 

 

 

 

숙소 들어가면서 강릉 회 뜰만한 곳 찾는 분, 아니면 저처럼 날것 킬러분들은 강릉 맛집 동해수산으로 가시면 후회 없으실것입니다! 구성에 포함된 전복, 가리비, 멍게도 너무 신선했고 회도 감동스러울 정도로 쫄깃쫄깃하여 소주한잔을 안할 수가 없습니다. 강릉맛집으로 완전 추천합니다. 

 

 

 

 

 

 

 

 

5. 야경맛집 해피아워 크루즈

 

사실 강릉 여행을 자주 갔던 저도 최근에서야 해피아워 크루즈라는 게 있다는 걸 알고 꼭 타보고 싶었습니다. 해변가에서 보는 바다도 좋기는 하지만 반대로 바다에서 육지를 보는 건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크루즈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보는 것은 꼭 한번 해보셔야할 중요경험이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 강릉맛집(정확히는 커피 & 야경맛집)입니다! 바로 해피아워 크루즈! 강릉에서도 크루즈를 탈 수 있다는 거 아시는분 몇 없을 것 같습니다. 

 

 

 

해피아워 크루즈의 서비스는 낮에 운항하는 해상관광크루즈, 제가 체험한 저녁 시간에 운항하는 음악 불꽃 크루즈, 크루즈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해피아워 디너 크루즈 등으로 구분되는데 운항시간은 요일별, 시즌별(하절기/동절기)로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원하시는 날짜의 정확한 운항 시간은 전화로 문의해 보시는 게 혹시나 허탕치지 않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해피아워크루즈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730

(해피아워 크루즈 전화문의 1899-3393)

 

 

 

 

출항 장소는 주문진 시장 입구 쪽 수협 건물 뒤편 선착장이니 위에 올려드린 지도로 정확하게 확인 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여행의 로망이죠? 사람들 없는 사진을 남기고 싶어 1등으로 탑승해 다행히도 사진을 이쁘게 남길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큰 규모에 크루즈도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저는 금, 토요일 저녁에 출항해 선상에서 불꽃놀이를 볼 수 있는 음악 불꽃 크루즈를 이용했습니다. 

 

 

 

 

이제 수도권은 30도에 육박할 만큼 더운 날씨인데, 비교적 따뜻한 강릉도 많이 더워졌어요. 2시간 동안 밖에 있기엔 좀 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1층과 2층은 실내고 3층은 야외 데크로 되어 있는 데다가 간단한 스낵과 음료를 판매하는 매점이 있으니 더워서 못노실 걱정은 걱정 안 하셔도 될듯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항구 쪽 모습이 참 이쁘더라고요.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은 소소하지만 예쁜 야경이였습니다. 다행히 포스팅을 쓰는 오늘과 달리 지난 주말에 제가 갔던 날은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아서 전망이 가장 좋은 3층 갑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까이서 감상하니 에버랜드에서 연말에 펼쳐지는 불꽃놀이보다 낭만이 있었습니다. 강릉여행하실때 리스트에 꼭 챙겨 넣으시면 좋은 추억 남을만한 야경맛집입니다. 새카만 밤 하늘에 수도 없이 쏘아 올려지는 화려한 불꽃을 한동안 넋 놓고 바라봤네요. 가히 야경맛집이라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뷰인데요, 제가 강릉맛집 포스팅에 해피아워크루즈를 낀 이유!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배에서 즐기는 불꽃놀이가 아니었나 싶어요. 

 

 

 

1. 강릉맛집 추천 첫번째, 빅피처6

 

저는 사실 본업인 일을 하느라 2020년부터~올해까지는 강릉과 주문진 시내를 자주 왔다갔다 하고 있어요. 출장때는 보통 당일치기가 많아서 시간에 쫓기는 몸인지라, 그 간은 가장 빠른 루트인 동해대로를 타고 주문진에 바로 도착하다가 이번엔 나름 급해도 여행인지라 천천히 드라이브를 하고싶어 해안로로 가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첫번째로 소개할 곳은 바로 빅픽처6입니다. 웨이팅이 길다고해서 검색해보니 강릉맛집 필수코스에 꼽힐만큼 너무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하지만 맛있는 걸 먹기 위해선 감내해야하는 부분이 바로 웨이팅이 아닐까요?

 

 

빅픽처6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585

 

 

 

빅피처6 앞쪽은 사진상 보시는것처럼 바로 바다이기 때문에 겨울바다 구경하기도 좋고 지금은 추워서 다소 무리이긴 하지만 야외 데크쪽에 준비해놓은 천국의 길 계단이나 달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기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릉맛집 답게 빅피처는 따로 예약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장 대기를 해야하는 맛집인지라 급하게 도착후 웨이팅 대기해놓고 매장 바로 앞에 있는 바다를 구경하러 나왔습니다. 매장 주변에 즐길거리나 포토존이 많아서 웨이팅시간이 그닥 길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지 않으신가요? 강릉맛집 빅피처6에서 먹은 음식들입니다. 첫번째로 들른 맛집이라, 대표메뉴를 다 주문해봤어요. 빅피처6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물회! 가능하다면 맨날 먹고 싶은 물회와 횟감, 꼬막 비빔밥, 대게 등의 음식 등.. 강릉에서 이것저곳 요기조기 안가고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었던 점입니다.

 

 

 

 

놀라운점은 그 하나하나의 맛이 각각의 전문점에서 먹는 거랑 비교해도 절대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특히 물회는 기대이상이였고 꼬막 비빔밥에 재료가 아주 실하게 듬뿍 들어가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밥의 비율이 조금은 언밸런스 한듯한 느낌이었지만 전체적으로 5점만점에 4.5점 정도는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회를 좋아해서 준전문가 수준인 본인은 초밥도 주문했는데 초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네타가 신선하고 금방 튀긴 오징어튀김과 담백한 미역국이 같이 나와 만족스러웠습니다. 회랑 날것 킬러인 저와 달리 동행자 S양은 고기나 양식 종류를 더 좋아하는데요, 이런 해산물집에도 까르보나라가 있다며 좋아했네요.

 

 

 

주문진은 예로부터 킹크랩, 대게 등이 유명한데요, 겨울시즌, 제철을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게살을 내장에 콕 찍어 먹으면 이곳이 바로 극락인가 싶습니다. 역시나 메인은 뭐니뭐니해도 바로 대게가 아닐까요? 가히 소주를 부르는 맛! 시즌상 막 추워지는 시즌이라 여행을 떠나기를 망설였는데 첫 번째 맛집부터 대만족! 다시 봐도 만족스런 강릉맛집 빅피처6 입니다.

 

라면을 주문하고 나니 역시나 이런 비주얼의 대게 라면을 안시켰으면 후회할뻔! 이렇게 전부 먹고나니 이미 배가 너무 불렀지만 후식으로 대게 라면을 포기하고 갈수는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강릉맛집 5곳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 소개는 제가 익숙한 주문진 인근 위주, 강릉 한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저처럼 맛집 기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께서는 참고하시면 실패없는 맛집 기행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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