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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사료추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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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사료추천 웰스비를 고른 이유

식빵이는 어렸을때 본 주인의 손을 놓쳐 저에게로 왔는지 
어언 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정확한 나이는 알수는 없지만  
처음에 데리고 왔을때 3~4살을 추청한다고 해서 
지금 8~9살로 추측하고 있어요 

처음에 왔을때 지금보다 훨씬 훨씬 말라있었거든요 
그래서 먹는거라고 하면 강아지사료든 간식이든 
뭐든 잘 먹는 편이에요~ 
다만 주면 주는대로 다 먹기때문에 
식빵이에게 잘 맞는 강아지사료를 줘야 하는데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한건지 그냥 펫마트에 가서 적당한걸 
사서 먹였는데 와우~ 그때부터 설사를 얼마나 하는지 ㅠㅠ  
처음에는 적응시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일주일 넘게 하는걸 보고 뭔가 잘못됐다 생각되어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강아지사료가 안맞는것 같다면서 
다른 강아지사료를 추천해 주셨어요 ㅠㅠ  
미안하다 식빵아,,,,,, ㅠㅠ  

 

 



그동안 식빵이가 너무 잘 먹어주고 건강했기 때문에 
크게 건강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리 식빵이도 노령견에 접어들어서  
거기에 맞는 강아지사료를 먹여겠구나하구요~ 

이번에 제가 강아지사료추천 받은 제품은 
유기농사료로도 유명한 웰스비 시니어 제품이에용! 


 




아무래도 시니어사료로 나온 거기때문에 
소화흡수력도 좋을 뿐만 아니라 
빠르게 노화가 찾아온 우리 아이들을 위해 
영양 케어는 물론, 안전성과 면역력을 강화했다고 하더라구요  
또한 성분과 명칭표기가 명확하게 적혀있어서 믿음도 가고 
유기농 함유량이 95%이상 함유되어 있다는 말에 더더 좋더라구요 




8세이상으로 강아지들이 접어들게 되면  
신체 곳곳이 약해지기 마련인데  
이때 매일 먹는 식사만큼은 꼼꼼하게 따져서 먹여야겠더라구요 

그래서 강아지사료 웰스비 시니어는 
세계적인 유기농 인증기관 USDA(미국), ECOCERT(유럽)에서  
까다롭고 염격한 절차를 거쳐 승인 받았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2중으로 또한번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고 하니 
안심하고 먹일 수 있겠다 싶었어요 !! 
이래서 주변에서 강아지사료추천 해준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ㅎㅎ  





엄선된 유기농 재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아이들 건강을 해치는 유해성 물질들은 일절 들어가지 않았어요!! 
사람들에게도 좋지 않은 방부제, 항생제, 유전자 변형 물질등은 
피부나 귓병과 같은 알러지를 유발할수 있다고 하니 
되도록이면 안먹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주단백질원은 유기농 닭살코기와 연어를 사용했는데요 
뼈, 내장과 같은 부산물을 사용하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가금부산물이나 육골분, 육분과 같은 부산물들은 
정확히 뭘 사용했는지도 모를뿐만 아니라 
뼈를 부식시키기 위해서 사용한 약품들 때문에  
외국에서도 많은 이슈들이 있었다고 해요 
국내에서도 여러번 이슈가 된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폭풍설사하는 식빵이를 보면서 
제가 더 까다롭게 성분들을 봐야겠구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웰스비 시니어 오픈해 보시면 
200g씩 12봉 개별포장이 되어있는데요 
개별포장을 해 놓으니깐 보관도 편하고  
신선하게 먹일 수 있어서 만족도가 개인적으로 높았답니다 

 




투명한 포장지라 내용물이 다 보여서 
급여하기 전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서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게다가 질소포장까지 되어있으니 
제가 나머지를 다 뜯지 않는 이상 변질우려도 없다는 사실!! 
강아지사료추천 받을때만 해도 별 생각없었는데 
생각보다 받아보니 만족도가 되게 높았던 것 같아요  


 



강아지사료추천받은 웰스비 시니어는 
노령견들도 충분히 씹고 삼킬수 있는 사이즈로 
대략 4~5mm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나이가 들면서 아이들이 아무래도 치아가 약해지기 때문에 
웰스비 시니어사료는 노령견들을 위해서 저밀도 입자로 가공했어요 
그리고 소화장애도 많이 일으키기 때문에 웰스비만의 차별화된  
가공방법으로 소화흡수력도 높였다고 하니  
설사하는 식빵이에게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사료를 그릇에 부었을때도  
기름기처럼 묻어나는게 없어서 더 좋았는데 
어떤 사료들은 보면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서 
뭘 더 첨가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사람도 너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속이 좋지 않다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들이 있자나요 
웰스비는 제가 손으로 만졌을때도 많이 심한편이 아니라서 
크게 거부감이 든다거나 그렇지는 않았어요 



우리 식빵이는 뭐든 잘 먹기 때문에 
기호성을 말하기에는 뭔가 무리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먹어보는 강아지사료임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꼭꼭 씹어서 얼마나 잘 먹던지  





일일급여량은 사료 패키지 뒷면에 보시면  
상세하게 적혀져 있는데 식빵이가 지금  
몸무게가 10kg정도 나가서 하루에  대략 150g정도 
급여해주면 되는데 그전까지 계속해서 설사를 했던 상태라서 
원래 새로운 사료 교체해 줄때는 기존사료와 섞어서  
서서히 양을 늘려가면서 적응시켜주는게 맞지만 
지금은 기존사료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일일권장량만큼 처음에는 급여하지 않고 
100g으로 하루에 2번 나눠서 급여했는데 
양을 확 줄여서 그런지 사료 바꾸자 마자  
정상적인 응가로 돌아오는거 있죠!!! 
확실히 그전 사료가 우리 식빵이에게 맞지 않았었나봐요 


 



그리고 그전에 설사도 하면서 눈물도 같이 터져서  
걱정이였는데 웰스비 시니어사료로 바뀐뒤로 
눈물이 멈춘건 아니였지만 눈꼽끼는 증상이나 
줄줄 흐르던 눈물은 확실히 덜 한것 같아요!! 
이래서 화학성분이 없거나 유기농 사료를 먹나 싶기도 하고 ㅋㅋ 


 




우리 식빵이 꼭꼭 씹어서 잘 먹는 ASMR 듣고 가실께요 ㅎㅎ  
아무래도 급여할때 신선하게 바로바로 뜯어서 급여할 수 있어서  
그런지 식감도 바삭바삭한게 듣기 좋더라구요 
대포장의 단점이 처음에 뜯었을때는 괜찮지만 
마지막으로 가면 갈수록 눅눅해져서 식감이 별로라서 
입맛이 까다로운 친구들 같은 경우에는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지금 식빵이가 웰스비 시니어사료로 교체한지 
보름쯤 지나가고 있는데 영양밸런스가 좋아서 그런지 
털 모질도 진짜 진짜 부드러워졌어요 





처음에 정말 갑작스런 식빵이의 설사때문에 
급하게 강아지사료추천 받아 먹여본 웰스비 시니어인데 
지금 너무 만족해 하면서 먹이고 있어요~ 
급여하는 양도 제가 서서히 일주일 넘게 천천히 올렸더니 
설사도 안하고 배변이 촉촉한게 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강아지 응가를 보고 좋아하고 꼼꼼하게 살펴볼지는 
몰랐지만 아이들 건강상태를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는터라 
웰스비로 잘 바꿨다싶더라구요~ 
유기농사료라 더 믿고 먹일 수 있는 웰스비 시니어사료 
강아지사료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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