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유필상

일성건설 유필상, 작은 변화로 완성되는 가치

올해로 창사 43주년을 맞은 일성건설㈜ 유필상 대표는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한 기술혁신과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나섰습니다.

 

일성건설㈜ 유필상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사를 통해 현장중심의 안전경영, 내실 경영의 체질화, 올바른 기업문화 정착, 준법경영 생활화를 언급했으며, 특히 품질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새로운 먹거리 발굴을 위한 기술 혁신, 건설현장 내에서는 안전 혁신을 꾀한다는 각오를 다짐했습니다.

 

 

작년 일성건설 유필상 대표이사는 자사 주거브랜드 트루엘 BI(Brand Identity) 리뉴얼 론칭하고, 서울 및 수도권 정비사업에 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일성 트루엘 관계자는 회사를 대표하는 브랜드 BI가 새 출발하는 날인 만큼, 유필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행사에 참석했다”면서 “(새 BI는) 진심을 담는다는 트루엘 철학에 세련미를 더한 디자인으로 이미 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새로운 BI를 선보인 일성 트루엘은 기존 브랜드의 간결함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 강조하였습니다.
BI 로고 글씨체를 보면, 영문 ‘TRUE’와 ‘L’ 사이에 작은 따옴표를 제거한 한편, 자간과 장평을 넓혀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었습닌다. 악센트 표시 등 특수문자를 제거하고 브랜드 이니셜 자체를 강조하는 스타일은 최근 해외 명품 기업들이 브랜드 리뉴얼 시 시도하는 방식입니다. 이처럼 간결한 글꼴로 안정감을 주면서, 끝 모서리가 날렵하게 마무리된 트루엘 로고의 모습은 일명 ‘에지(edge)’를 살린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세련미를 더했으며, 선정된 컬러 역시 골드와 퍼플, 블랙과 화이트로 구성하면서 새 로고가 주는 심플함과 안정감,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였습니다.
2006년 창립 이후에 트루엘(TRUEL)은 진실을 뜻하는 ‘TRUE’와 삶을 가리키는 LIFE ‘L’의 합성어로,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일성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작은 변화로 완성되는 가치 있는 삶’을 핵심 브랜드 철학으로 삼아 ‘디테일에 집중한’, ‘생활 속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주거공간’을 트루엘 단지를 통해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성건설㈜이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344번지 일원에 분양한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이 2020년에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13개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며, 탁월하고 뛰어난 주거시설에 주어지는 주택분야 최고 권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일성건설㈜이 인천 서구에 공급한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가 전 타입을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고,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는 청약 접수 결과 332가구 모집에 총 3,135건이 접수되며 성황리에 청약을 마쳤습니다. 최고 경쟁률은 55가구 모집에 1,094명이 신청하며 19.89 대 1을 기록한 84㎡ A타입에서 나왔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일성건설 유필상 대표이사는 건설부문에서 1군 건설사들이 주택시장을 선점했음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입지를 갖춘 수도권 및 지방 대도시에서 끊임없이 수주를 이어왔으며, 올해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분양을 앞두고 있어 전국적으로 일성건설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국 여러 지역에서 공급에 나서며 흥행에 이어갈 계획이며, 일성건설 트루엘의 브랜드 이름을 알릴 예정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명성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이상 일성건설 유필상 대표 관련 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