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추천

과메기 홍포스터 오픈카톡 폐쇄몰

 

 

오늘의 포스팅은 먹방포스팅!

난 과메기 킬러다!

35년 평생 먹은 과메기만 해도 족히 천마리에 육박할 듯!

그래서 그런지 11월 찬바람이 불때가 되면 생각나는 음식중 1위는 단연 과메기다.

 

 

 

 

온라인 주문을 즐겨 했으나, 코로나 시국이라 힘든 지갑..

그래도 과메기는 참지 못해서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홍포스터 오픈카톡 폐쇄몰에서
이번에 의심반 기대반 주문해봤다.
먹고나니 이 힘든 시기에 지갑도 지켜주고, 내 과메기 사랑을 달래주는 곳이 있을 줄이야.
싸다보니 의심을 했는데, 그게 오히려 반전요소다. 몇번 시켜봐도 안심하고 시킨.
앞으로도 이 곳에서 주문하려는 이유는!

오프라인보다 싸게 구할 수 있다는 점! 온라인에서 느낄 수 없는 훌륭한 맛!

게다가 세트메뉴인 야채들 모두 신선 그 자체!!! 

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포항 구룡포에서 작업하는 과메기라서 그런지
딱맞게 건조되어 비리지도 않고 적당히 기름져 고소한 맛만 있어서 더욱 좋았다.
이 폐쇄몰에서 이 싼 가격에 이런 품질을 주니.. 그야말로 '갓성비' '꿀과메기' 생각이 든다.
주문하면 느려도 송장번호가 나오면 2일만에 도착하는 총알배송도 정말 만족!!
가성비 과메기를 찾고 있고, 든든하게 먹는다면 

이번에 추천하는 이 홍포스터 폐쇄몰을 적극 추천하고싶다. 

 과메기 도착하자마자 박스부터 열어보았는데 다양한 야채부터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 있어서 너무 만족!!
더군다나 양도 엄청 푸짐해여서 한번 더 만족!!

 

홍포스터 폐쇄몰 링크

 

홍포스터님의 오픈프로필

 

 

 

홍포스터 오픈카톡 폐쇄몰의 손질 과메기와 야채세트다.
일단 총알배송인지라 야채가 정말 신선하다.
보통 온라인에서 과메기 세트 시켜먹으면
포함되어 오는 야채가 썩어가거나, 흐물흐물해서 배송오는 업체도 많이 봤는데
이 홍포스터 폐쇄몰의 과메기에 구성된 야채는 정말 신선 그 자체다!
해초 다시마와 김도 같이 구성되어있어 더욱 만족이다.
내가 오픈카톡 폐쇄몰의 과메기를 추천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

 

 

 

내가 주문한 세트에는 과메기 야채세트,

야채 구성엔 과메기랑 어울린 해초, 다시마, 초고추장, 김으로 구성되어있다. 
야채 손질도 되어 있고 양념장도 엄청 넉넉하게 넣어주셨다!
과메기를 비리다며 어려워하는 친구들은 김과 먹으면 부담없이 잘 먹는다!
먹는 사람을 배려하는 사장님의 정성이 담겨있는 듯 하다.
역시나.. 이번에도 감탄을 멈추지못해 앞으로도 친구들한테도 무조건 여기를 추천할 것이다.

 

 

 

 

야채세트의 구성은 마늘, 고추, 쪽파, 봄동이다.

과메기는 봄동에 싸먹는게 진짜 별미고 맛있는데

배추가 아닌 봄동 구성이라 너무 좋았다.

또 야채들도 다 신선해서 대만족! 마늘도 맵지 않아서 진짜 맛있게 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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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와 다시마세트도 역시나 굿!

일단 해초는 진짜 싱싱해서 그런지 식감이 정말 좋았다. 다시마도 물론!

원래 다시마는 안좋아하는데 진또배기농수산에서 배송온 다시마는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갔던것 같다.

두가지 모두 비린내도 나지 않아서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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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과메기! 이 곳의 과메기 무조건 추천이다.
아무래도 어디서 생산한지 궁금해서 관리자에게 매니아로서 물어봤는데, 
포항 구룡포의 감판수님께서 직접 생산한다고 소개한다.
게다가 김판수님의 과메기 생산경력는 무.려 20년차!
20년의 노하우를 담아 깨끗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구룡포 덕장에서 손질하여
가장 고소할 때까지 말리기 때문에 맛이 없을 수가 없다 표현했고, 너무나도 공감이 간다.

그 맛을 다시 상상하니 군침이 다시 돈다. 
과메기를 말리면서 보이는 김판수님의 위생복장 사진을 보니 더더욱 안심이 된다.
그 찰나의 기간을 잘 맞춰야만 이 맛있는 과메기가 된다고 하는데
과메기 제조경력 20년이상의 경력자인 김판수님 덕분에
이렇게 내 과메기 35년인생 또 새롭게 맛볼수 있어서 감사하다!
초고추장과 김도 있어서 곁들여먹으면 두말하면 잔소리.. 굿!!

 

 

 

정말 누가 보면 과메기에 포토샵으로 기름칠 효과를 낸 줄 알겠지만
진짜 보정 하나 없이 과메기에서 나오는 기름이 반짝반짝 하다.
과메기 속 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이 담겨있다. 이 기름은 우리 몸에서 못 만드니 건강식으로도
챙겨먹으면 맛과 건강을 일석이조로 챙기는 격!
확실히 기름 덕에 질겼던 과메기랑 한 차원 높은 식감을 자랑한다.
다른 온라인 판매처와는 차원이 다른데 가격도 착해서 너~무 훌륭하다.
과메기 잘못 말리면 비리기도 하고 질겨진다고도 하는데
이 폐쇄몰 속 과메기는 그런거 전혀 없다는 거! 
이번 과메기철이 끝나기 전에 조만간 재주문할 예정이다.

 

 

 

 

포항 구룡포에 위치한 덕장에서 해풍과 산바람을 맞으며

그 바람을 이겨내는 과메기는 비리지 않고 정말 맛있다는 사실!

역시나 지금까지 먹어보았던 과메기 중에 단연 1등이다.

보기만해도 하나도 안질기고 하나도 안비리게 생김.

과메기인생 10년차 때깔만 봐도 이게 맛있는건지 맛없는건지 알수있는 능력이 생겼다.

진공포장 벗기지도 않았는데도 이렇게 때깔이 좋기 있음 없음?

 

 

 

 

 

진공포장 벗겨놓으니 이렇게 더욱 빛이 난다. 빛이나!

가끔 식당에서 서브반찬으로 나오는 과메기를 먹고는

내가 생각하는 그 맛도 아니고 또 너무 비려서 뱉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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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때깔이 좋은 과메기는 정말 살면서 처음인듯하다!

보통 꼬리부분은 약간 질기기 마련인데 진또배기농수산 과메기는

하나도 질기지않고 쫀득한게 장점!

과메기는 슬로우 푸드로 기름이 많은 꽁치의 특성상 건조작업동안에도

계속 기름이 뚝뚝 떨어진다고 한다.

이 기름이 적당히 빠질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려 적당한 기름짐과

고소함을 맞춰 건조를 마친 뒤에 맛있는 과메기를 맛볼 수 있다고한다.

 

 

 

 

 

그 찰나의 기간을 잘 맞춰야만이 맛있는 과메기가 된다고 하는데

과메기 제조경력 20년이상의 경력자인 김판수님 덕분에

이렇게 맛있는 과메기를 맛볼수 있어서 감사하다!

초고추장과 김도 있어서 곁들여먹으면 굿!!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으니 플레이팅해서 먹기로!

소주까지 준비해서 한상차렸다!

이날 친구랑 한잔하는데 정말 술이 술술들어갔다는 후문..

쌀쌀한 오늘 같은 날 술안주로는 무조건 과메기! 최고인 듯

 

 

 

레알로 너무 맛있어서 둘이 먹다가 하나죽어도 모를 그런 맛이다.

포함된 쌈 채소와 함께 먹으면 맛있음 두 배다!

과메기도 양이 풍족하니 많았지만 쌈 채소도 양이 넉넉해서

다음날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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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가 보면 과메기에 포토샵으로 기름칠 효과를 낸 줄 알겠지만

진짜 보정 하나 없이 과메기 에서나오는 기름이 반짝반짝 하다.

피부에 정말 좋고 건강에도 좋다는 그 기름이다!

확실히 다른 온라인 판매처와는 차원이 다르게 담백하고 맛있다.

일단 질긴 부분이 하나도 없다.

과메기 잘 못 말리면 비리기도하고 질겨진다고도 하는데

진또배기농수산의 과메기는 그런거 전혀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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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청량고추 김 쪽파 마늘 해초 다시마 이렇게 풍족한 구성으로

싸서먹으면 진짜 입안에 바다가 있는 느낌!!

해초식감도 너무좋고 과메기도 너무 맛있어서

이날 친구랑 소주 두병 클리어! 진짜 진짜 맛있었다!

 

 

 

말그대로 쌈한번 입에 넣으면 소주가 정말 술술 넘어간다.
과메기 양도 정말 많아서 친구하고 한참을 먹고 남아서 다음날 또먹었다!
혼술이 땡기면서 든든하고 먹고 싶을때  
이제 과메기는 무조건 이 홍포스터 오픈카톡 폐쇄몰에서만 시켜먹어야지!

 

 

홍포스터 폐쇄몰 링크

 

홍포스터님의 오픈프로필